신화통신사가 27일 권한을 받고 습근평 동지가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에서 제18기 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데서 결정적인 승리를 이룩하고 새 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위대한 승리를 이룩할데 관한” 제목으로 발표한 보고 전문을 발송했다.
보고는 13개 부분으로 나뉘여졌다. 첫째, 지난 5년간의 사업과 력사적인 변혁, 둘째, 새 시대 중국공산당의 력사적 사명, 셋째, 새 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상과 기본 방침 전략, 넷째, 초요사회 전면 건설에서 결정적 승리를 이룩하여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의 전면건설의 새로운 로정을 개척할데 대하여, 다섯째, 새로운 발전 리념을 관철하여 현대화 경제 체계를 구축할데 대하여, 여섯째, 인민의 주인공적 지위에 대한 제도 체계를 건전히 하고 사회주의 민주 정치를 발전시킬데 대하여, 일곱째, 문화에 대한 자신심을 확고히 가지고 사회주의 문화의 번영 흥성을 추진할데 대하여, 여덟째, 민생을 보장, 개선하는 수준을 향상시키고 사회관리를 강화하고 혁신할데 대하여, 아홉째, 생태문명 체제개혁을 가속화하여 아름다운 중국을 건설할데 대하여, 열번째, 중국 특색의 강군의 길로 계속 나아가고 국방과 군대의 현대화를 전면적으로 추진할데 대하여, 열한번째, “한나라 두가지 제도”를 견지하고 조국통일을 추진할데 대하여, 열두번째, 평화적 발전의 길로 계속 나아가고 인류 운명 공동체를 구축할데 대하여, 열세번째, 확고부동하게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며 당의 집권능력과 지도수준을 끊임없이 향상시킬데 대하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