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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아닌 최고였다" 이승기, 전역 소감 일문일답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7.10.31일 08:56

한국배우 이승기(30)가 드디어 사회로 나왔다. 모두가 기다려온만큼 각오도 남달랐다.

-팬들에게 소감 한 마디.

"먼 곳까지 와주셔서 감사하다. 어젯 밤 잠을 잘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잠을 설쳐 일찍 깼다."

-전역 소감은.

"사실 전역에 대한 설렘보다 함께 했던 부대 사람들과 정리했던 시간들이 아무리 해도 짧고 아쉬웠다."

-특전사 전역이다.

"특전사 배지가 나왔을 때 놀라고 잘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 막상 오니까 모든 게 즐겁고 감사했다. '안 되면 되게 하라'는 말이 맞았다. 극한의 고통 속에서도 즐거움을 찾는 방법을 깨우쳤다."

-언제 시간이 안 갔나.

"100일이 지나고 나서부터는 시간이 너무 안 갔다. 마지막 48시간 카운트다운 들어갔을 때에는 시간이 정말 안 갔다.(웃음)"

-팬들이 많이 모였다.

"새벽부터 와 플래카드까지 준비해줘 정말 감사하다. 안쓰럽고 감기걸리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해외에서도 많이 오셨는데 진심으로 감사하다."

-군 생활은 어땠나.

"군대를 너무 사랑한다. 군기가 빨리 빠져야 연예인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다.(웃음). 복무 중에는 전역을 하면 하고 싶은 걸 상상하며 수많은 설렘을 안고 살았는데 막상 전역을 하니 아무것도 생각 안 난다. 전역증을 받고 예비군 마크를 달았지만 실감이 나지 않는다. 집에 가서 부모님을 만나야 실감이 나지 않겠냐."

-활동 계획.

"멘탈이 더욱 강해졌다. 에너지를 아주 많이 모았다. 인생에서 이렇게 기운이 넘쳤나 싶을 정도다. 최악의 시기를 특전사를 복무하며 최고의 시간이 됐다. 많은 활동을 하겠다. 팬들이 내 체력을 따라오려면 힘들 것이다. 하도 TV에 많이 나와 피로하다고 할 정도로 활동하겠다."

-끝으로 한 마디.

"1년 9개월 동안 많은 관심과 성원 속 다치지 않고 무사히 군복무를 마쳐 다행이다. 많은 에너지를 모아서 나왔다. 좋은 기운을 얻고 나왔다. 배움으로 빠른 시간 안에 여러분에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이승기 말뚝설'부터 '전역을 하지 않는다' 등의 이야기가 있는데 그만큼 기다려줬다고 알고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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