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이며 중로 총리 정기회담 위원회 중국측 주석인 왕양이 30일 중경에서 로씨야 부총리이며 위원회 로씨야측 주석인 고르진 부총리와 중로 총리 정기회담 위원회 제21차 회의를 공동 사회했다. 이번 회의는 곧 열리는 중로 총리 제22차 정기회담을 위한 준비로 된다.
왕양 부총리는, 지난 5년간 습근평 주석과 뿌찐 대통령의 전략적 인솔하에서 그리고 두나라 총리의 포치와 추진하에서 쌍무협력은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왕양 부총리는, 올해이래 중로 무역은 지속적으로 호전세를 보여 핵 에너지, 민용항공, 우주비행, 국제 기초시설건설 등 분야 전략적 대 항목협력이 안정하게 추진되였다고 말했다. 왕양 부총리는, 쌍방은 극동개발, 북극개발, 디지털 경제 등 새 의제와 관련해 적극 토론하였고 실무협력의 새 공간을 개척하였다고 표하고 중국측은 로씨야측과 손잡고 전통을 계승하고 새 방법을 모색하여 두나라 실무협력에서 새 성과를 가져올수 있도록 추진할것이라고 말했다.
로그진 부총리는, 중공 제19차 전국대표대회가 승리적으로 열린데 대해 축하를 표했다. 로그진 부총리는, 로씨야측은 협력상생의 토대우에서 중국과의 협력을 한층 더 심화하고 쌍방 실무협력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둘수 있도록 추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회의기간 쌍방은 지난 1년간 위원회의 사업진척을 돌아보고 다음 단계 제반 분야 협력에 관해 의사를 나누었으며 <중로 총리 정기 회담위원회 제21차 회의기요>를 체결했다.
회의에 앞서 왕양 부총리와 로그진 부총리는 소범위 회담을 갖고 쏘련군 렬사묘에 화환을 진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