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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성, 전국정협 12기 상무위원회 제23차 회의 분조토론에 출석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10.31일 10:09
정협 제12기 전국위원회 상무위원회 제23차 회의가 30일 오후 분조 토론을 진행했다. 회의 참가자들은 중공 19차 대회정신을 둘러싸고 토론을 진행했다. 전국정협 유정성 주석이 토론에 참가했다.

회의 참가자들은 중공 19차대회는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결승적 단계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가 새 시대로 진입하는 관건적 시기에 소집된 아주 중요한 대회라고 인정했다. 한편 당 19차 대회 보고는 차원이 높고 주제가 뚜렷하며 사상이 심각하고 내용이 풍부한 것으로서 새 시대에 중국공산당이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을 인솔하여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키는 정치적 선언이고 행동강령이며 맑스주의의 강령성 문헌이라고 지적했다.

회의 참가자들은 습근평의 보고와 대회에서 채택한 각항 결의를 전적으로 옹호하고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하는 새로운 한기 중앙지도부를 충심으로 옹호한다고 지적했다.

회의 참가자들은 중공 19차대회정신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19차대회정신으로 사상을 통일시키고 힘을 모아 19차 대회에서 확정한 제반과업을 실천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광범한 정협기구와 정협위원들은 정치적 의식과 대국의식, 핵심의식, 정렬의식을 수립하여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길로 나아가는 자신감과 리론, 제도, 문화면의 자신감을 증강하여 당중앙의 권위와 집중 통일된 령도를 견지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한편 정치적 립장과 정치적 방향, 정치적 원칙, 정치적 도로에서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과 일치를 유지하여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키는데서 자신의 직책을 다하며 중공중앙의 대정방침을 효과적으로 추진하여 인민들에게 복지를 마련하기 위해 진력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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