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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난리난 갓난아이 쉽게 재우는 법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7.11.04일 09:56

로렌 세션이 아이를 재우는 영상. 출처=데일리메일

갓난아기를 빠른 시간 재울 수 있는 방법을 담은 영상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은 지난 2일 이 영상을 올린 미국 미시간 주 출신 로렌 세션(31)의 육아법을 소개했다.

얼마전 로렌은 자신의 언니가 병원에 입원해 아이를 돌볼 수 없게 되자 대신 3주된 조카를 돌봐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어쩔 수 없이 육아에 나선 로렌은 그날 잠을 이룰 수 없었다. 아이가 잠을 자지 않았기 때문이다. 부모와 떨어져서인지 아이는 밤새 울어댔다.

로렌 세션이 아이를 재우는 영상. 출처=데일리메일

로렌은 아이를 재우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했지만 효과가 없었다. 로렌은 4살 된 딸이 있었다. 딸을 과거에 어떻게 재웠었는지 떠올리던 그녀는 한 방법을 떠올렸다.

그녀는 욕실로 달려가 수도꼭지에 물을 틀고 조카를 안아 달랬다. 그러자 조카는 스르르 잠이 들었다. 갓난아기가 잠이 든 이유는 백색소음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백색소음은 귀에 쉽게 익숙해져 방해되지 않을 정도의 소음으로 이러한 소음은 아기들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로렌은 이 장면을 영상으로 찍어 SNS에 올렸고 300만 명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500여명은 로렌에게 친구신청을 하며 육아법을 물었고 수천 개의 ‘좋아요’가 달렸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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