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이스땀불 오칸대학 공자학원에서 3일 중국-터키 경제무역론단을 진행했다.
회의 참가자들은 중국경제발전과 영향력은 량국에 커다란 협력기회를 가져다주었다고 인정했다.
이스땀불 주재 중국 총령사 전파는 론단에서, 당면 중국경제는 중고속 성장을 유지하고있고 향후 몇년동안 대외무역과 투자, 공민출국관광 등 분야에서 의연히 큰 예비를 구비하고 있다며 터키를 포함한 세계 각국에 광활한 시장과 풍족한 자본, 풍부한 제품과 소중한 협력기회를 제공할것이라고 밝혔다.
전파 총령사는, “일대일로”가 추진되면서 량국 경제무역협력도 활발해지고 있다며 량국 관련부서는 동서고속철도와 제3 핵발전소 등 중대 프로젝트 협력에서 실질적 돌파를 가져오기 위해 적극 협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