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범한 지식인과 청년학생 당원들이 19차 당대표대회 보고과 당규약을 학습하는것으로 19차 당대표대회 정신을 깊이 있게 터득하고 있다. 광범한 지식인과 청년 학생당원들은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행동지침으로 개인의 리상과 추구를 국가와 민족사업에 융합시킬것이라고 다짐했다.
19차 당대표대회 보고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평화와 발전, 협력, 호혜상생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국내외 국면을 고루 돌보면서 신형의 국제관계와 인류의 운명공동체를 구축하고 새 시대 중국특색의 대국외교를 위해 방향을 제시하고 사업을 포치했다. 이는 인류의 전도와 운명에 대한 우리 당의 사고를 체현하고 세계평화와 발전사업에 대한 우리 당의 책임을 보여주었다.
북경대학 당위 상무 부서기 우홍군은, 국제무역기구와 국제통화기금범위에서 국제무역체계와 국제화페체계의 변혁을 추진하고 중국이 창도한 “일대일로”창의와 아시아 인프라투자은행기구를 포함한 전략적구상을 적극 추진하며 글로벌 재난보험기제를 구축하고 국내외력량을 통합해 글로벌 빈곤구제기제를 건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무한대학 당위 부서기 심장해는, 19차 당대표대회 보고는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을 육성하고 실천할데 대한 전략적의의와 실천경로를 재차 강조했다고 하면서 대학교 사상정치사업자로서 청년학생의 성장, 사회발전과 진보에서 립각해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의 육성과 실천사업을 추진할것이라고 표했다.
심장해는, “융합”을 둘러싸고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을 교육과 수업 그리고 학생과 학습, 생활에 융합시키고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에 대한 청년 대학생들의 인식과 실천을 위해 조건을 창조하고 세계정세와 국정에 대한 료해를 돕고 핵심가치관에 대한 인식을 심화하고 자각성을 높여야 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