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할로윈 만상…편의점서 ‘사탕 강매’ 논란

[기타] | 발행시간: 2017.11.06일 12:49

지난달 31일 할로윈 밤 상하이 한 편의점에서 학부모들이 어린이들을 대동해 직원에게 사탕을 강요 했다는 소식이 퍼져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일 한 누리꾼이 자신의 웨이보(微博)에 이 같은 행동을 한 학부모를 폭로하는 글을 올리자 글을 본 현지 누리꾼들의 비난이 쏟아졌다고 펑파이신문(澎湃新闻)이 같은 날 보도했다.


편의점 직원에게 아이들에게 할로윈 사탕을 줄 것을 강요하는 현장에 함께 있었다고 밝힌 아이디 링링다런(玲玲大人)는 “몇몇 학부모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패밀리마트 편의점에 들어와 사탕을 달라고 요구했다”며 “아이들은 편의점에 있는 사탕과 초콜릿을 집어갔고 계산은 편의점 직원이 했다”는 현장 목격담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밤을 새워 일하는 직원에게 계산하게 하다니 염치가 있는 것이냐”며 “아이들은 그렇다 치고 학부모들이 왜 그렇게 철이 없느냐”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 글은 중국 웨이보에 2만 5000여 건이 리트윗되면서 순식간에 퍼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본래 할로윈의 풍습은 가정집에서 사탕을 정중히 요구하는 것이지 편의점 직원에게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며 학부모들의 경솔한 행동에 비난을 쏟아냈다.


논란이 커지자 패밀리마트 편의점측은 관련 사실을 해명하고 나섰다.


패밀리마트 홍보부 왕장원(王意文) 부장은 “지난 31일 밤 8시 30분에 고객들이 아이들과 함께 패밀리마트 창닝(长宁)점을 찾은 것은 사실이지만 점원이 강요 당했다는 점은 오해”라고 밝혔다. 그는 “아이들이 산 사탕은 30위안(5000원) 정도로 직원이 기쁜 마음으로 계산을 했고 누리꾼의 폭로글만큼 심각한 상황은 없었다”고 말하면서 학부모들의 ‘무개념 할로윈 만상’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유재희

출처: 료녕신문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33%
40대 67%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룡산에 악어형류 두개골 화석 발견

룡산에 악어형류 두개골 화석 발견

- 지금까지 16곳서 화석 발굴 11일, 연길시 룡산공룡화석 16호 화석지점에서 새로운 악어형류 두개골화석이 발견되였다. 중국과학원 고대척추동물과 고대인류연구소 고대생물동물 학자인 서성은 이번에 발견한 악어형류 두개골화석은 매우 완전히 보존된 상태인데 개체

훈춘-녕파 주산항 항선 첫 취항바인초루 개통식에 출석 및 출항지령 선포

훈춘-녕파 주산항 항선 첫 취항바인초루 개통식에 출석 및 출항지령 선포

로씨야 현지시간으로 14일 15시 48분, 기적소리와 함께 훈춘-자르비노항-녕파 주산항 국내무역화물 국제운수항선이 정식으로 개통되였다. 이는 길림성과 절강성이 손잡고 중-로 국제운수합작의 새로운 모델을 창조했음을 표징한다. 성당위 서기 바인초루가 개통식에 출

주택 토지사용권 70년, 그 후는 어떻게 될가?

주택 토지사용권 70년, 그 후는 어떻게 될가?

우리 나라의 주택용 토지 사용기간은 70년이다. 70년의 토지사용 기간이 지나면 주택과 별도로 토지에 대한 사용권은 어떻게 될 것인가? 중국 첫 민법전(초안)에서는 주택건설용지의 사용기간(70년)이 지나면 자동으로 연장하여 계약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전문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