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의 통일적인 배치에 따라 중앙선전강연단이 광동, 상해, 강서, 천진 등 지에서 당 19차대회 정신 선전강연 보고회를 조직했다.
5일 오전, 중앙선전강연단 성원이며 국무원 법제판공실 당조 서기이며 부주임인 원서굉은 강서성 남창을 찾아 전 성 2만3천여명 간부 군중들에게 당 19차대회 정신을 자세하게 선전했다.
원서굉서기는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당의 지도사상으로 정립하고 이를 당규약에 기입한것은 당 19차대회의 가장 중대한 정치성과이고 가장 중대한 리론성과이며 가장 중대한 실천성과라고 강조하였다.
선전강연이 끝난뒤, 원서굉 서기는 청년학생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였다.
강연을 청취하고나서 강서중의약대학 정향룡 학생은 큰 수확을 얻었다고 표했다. 정향룡 학생은 원서기의 강연은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다면서 강연을 듣고나서 많은것들이 한결 더 뚜렷해졌고 주요 모순의 변화도 점이 아니라 전반적인 전변임을 더 명확히 인식하게 되였다고 말했다.
오후 두시 중앙선전강연단 성원이며 공업정보화부 부장인 묘우는 상해전시센터를 찾았다. 그곳에서 묘우 부장은 간부군중들과 깊이 교류하고 당19차 대회 정신을 선전했다. 상해시 황포구 요강주민지역사회의 림룡전 당총지부서기는 기층 선전강연시 군중들이 제기한 문제를 가지고 일찍 현장에 도착했다.
림룡전 서기는 많은 군중들이 우리나라 사회의 주요 모순에 대한 당 19차 대회의 중대 판단을 어떻게 리해할것인가를 물어왔다며 묘우부장에게 그 답을 청구했다. 묘우부장은 인민의 사회 수요나, 생산력 발전이나 모두 과거와는 큰 변화를 가져왔다고 지적했다. 묘우부장은 생산력 발전 문제를 해결해야 할뿐만아니라 발전에서 나타나는 불균형, 불충분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이들사이의 모순이 바로 당19차대회에서 지적한 사회의 주요 모순이라고 표했다.
중앙선전강연단 성원이며 전국정협 인구자원환경위원회 부주임인 서소사는 5일 천진에서 선전강연보고를 했다.
보고회가 끝난뒤 서소사 부주임은 지역사회, 기업, 대학교, 기층 당원 군중들을 찾아 현장 교류를 진행했다. 중앙선전강연단 성원이며 국무원 국유자산위원회 주재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규률검사조 조장인 강금원은 광주에서 선전강연보고를 했다.
강금권조장은 선전보고에서 “새로운 8가지”로 당19차대회 정신을 전면적이고 생동하게 풀이했다.
회의에 참가한 대표들은 소중한 학습기회를 아껴 대회정신을 터득하고 리해하며 정통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