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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외교부, 재 프랑스 중국 공민들에게 안전 주의보 발령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7.11.07일 08:48
(흑룡강신문=하얼빈) 최근 프랑스에서 발생한 중국 관광단체의 총격피습사건과 관련해 화춘영(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6일 베이징에서 중국측은 이 사건의 진전을 예의주시한다며 하루속히 사건을 조사하고 범죄자를 법에 의해 응징하며 더 효과적인 조치로 프랑스에 있는 중국공민의 안전을 보장할 것을 프랑스 경찰측에 촉구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전한데 의하면 현지 시간으로 11월 2일 저녁, 한 중국 관광단체가 파리 동남방향의 발드마른 주의 한 호텔근처에서 강탈을 당해 일부 관광객들의 재산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6일 진행된 정례 기자회견에서 화춘영 대변인은 이와 관련한 질문에 대답하면서 프랑스 주재 중국 대사관은 이 사건을 접한 후 첫 시간대에 프랑스 경찰측과 연락을 취해 조속히 사건을 조사할 것을 촉구한 동시에 안전 주의보를 내렸다고 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측은 해외 중국 공민들의 안전 및 합법적 권익을 주목한다며 프랑스 주재 중국 대사관은 첫 시간대에 최근 프랑스의 사회치안상황이 심각하다는 안전주의보를 내렸다고 소개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파리권에서 중국 관광객과 프랑스에 있는 중국인 화교를 상대로 하는 폭력 강탈 사건이 여러 차례 발생한데 비추어 프랑스 관광을 가는 중국공민과 프랑스에 있는 중국인들은 현지의 안정정세와 대사관 사이트에 발표되는 안정 주의보를 예의주시하고 안전의식을 강화하며 긴급 상황에 직면할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프랑스 주재 중국대사관에 연락을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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