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제44기 세계기능대회에서 북경선수들은 뛰여난 성적을 보였다. 4개 기술공예학교에서 선발, 훈련한 7개 항목 선수들이 모두 상을 획득했고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와 우승상 2개의 성적으로 조국을 위해 영예를 따냈다. 이에 북경은 수상선수와 기술지도전문가들에게 상응한 혜택을 제공한다. 그중 앞 3위 수상선수들은 졸업후 학교에 남으면 파격적으로 고급직함으로 진급할수 있고 졸업후 기업에 들어가면 파격적으로 고급공정사직함으로 진급할수 있다. 앞3위 수상항목 전문가와 감독조 조장은 파격적으로 정고급직함으로 진급할수 있다. 이외, 세계대회 수상선수와 수상항목에서 공헌이 돌출한 전문가, 감독들은 북경시 관련 단위에 진입해 로동(초빙)합동을 체결하면 우수고급기술 혹은 전문기술 인재의 신분으로 북경시인력자원사회보장부를 통해 북경호적을 직접 올릴수 있다.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