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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전 세계서 관광업 발전 가장 빠른 도시 상위 5위, 모두 중국에 있다”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7.11.07일 08:37
(흑룡강신문=하얼빈)미국CNBC는 세계 관광업 이사회의 최신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서 관광업 발전이 가장 빠른 5개 도시가 모두 중국에 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이사회가 최근 발표한 ‘도시 관광업 영향’ 보고서는 아시아 도시, 특히중국 도시가 향후 10년 동안 여전히 관광업 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국 서남부 도시 충칭(重慶)은 해당 연구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연 성장률은 14%를 기록했다. 2위는 광저우(廣州)로 연 성장률은 13.1%에 달했다.

  보고서는 “충칭, 광저우 등 도시의 빠른 성장은 중국 국내 시장의 강한 지지가 바탕이 됐다. 국내 관광객 소비가 각각 2개 도시 관광업 총액의 94.5%와 89.1%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그 외, 상하이(3위)의 연 성장률은 12.8%, 수도 베이징(4위)의 연 성장률은 12%를 기록했다.

  Gloria Guevara 세계 관광업 이사회 회장은 “해당 지역의 두 자리 수 성장률은 정말 놀라운 것이다. 중국은 거대한 관광객 수출시장일 뿐만 아니라 국내관광업 규모도 아주 크다”고 감탄했다.

  그 외 상위 10개 도시로는 중국 청두(11.2%), 필리핀 마닐라(10.9%), 인도델리(10.8%), 중국 선전(10.7%), 말레시아 쿠알라룸푸르(10.1%) 그리고인도네시아 자카르타(10%)가 꼽혔다.

/중국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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