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1일 중국과학원 자금산천문대와 중국과학원 남극천문쎈터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남극 천문망원경 AST3—2은 2017 관측년도인 3-9월기간 성공적으로 섭씨 령하 40도에서 령하 80도에 달하는 극한과 폭풍, 폭설 등 악렬한 조건을 극복하고 남극에서 처음 무인 겨울관측을 실현했다고 한다. 이는 남극광학 천문시대가 왔음을 의민한다.
AST3—2는 남극 최고점인 아이스돔A에서 관측을 하는데 이는 이리디움시스템의 위성인터넷을 리용해 원격조절로 1년간 무인관측을 완성했다. 이것은 극한조건하의 안전성에 대해 높은 요구를 제출했고 또한 우리 나라 천문망원경 연구제작의 한차례 도전이였다.
출처: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