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정덕강 위원장이 6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핀란드 로헬라 의장과 회담했다.
장덕강 위원장은, 유구한 친선래왕의 력사를 가지고잇는 중국과 핀란드 관계는 시간과 국제 풍운변화의 시련을 이겨내면서 중국과유럽 국가관계의 모범이 되였다고 말했다.
장덕강위원장은, 올 4월에 습근평 주석이 핀란드를 방문하여 량국간 미래를 향한 신형의 협력동반자관계를 새시대에 진입하게했다고 말했다.
장덕강위원장은, 쌍방이 공동 노력해 량국 지도자가 달성한 중요한 인식을 잘 관철하고 새시기 량국관계를 더 한층 발전시키기를 희망한다고 표했다.
장덕강 위원장은 또 량국 립법기관간의 협력 강화에 언급해 친선래왕을 강화하고 실무협력을 추진하며 인문교류를 추진하여 인민간의 친선을 증진할데 관한 세가지 건의를 제기했다.
로헬라 핀란드 의장은, 올해 습근평 주석이 핀란드를 방문함으로써 량국관계를 공고, 승화시켰다면서 핀란드 의회는 새로운 시점에서 중국 전국인대와 함께 경제무역과 문화, 관광, 중소업체 투자 등 분야에서 량국간의 협력에 량호한 정책과 법제 환경을 마련하련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