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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장애인문체활동중심 운영 개시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7.11.08일 08:36
다기능 갖추고 장애인에 봉사

연변장애인문체활동중심이 10월 31일부터 운영돼 장애인들의 체질을 증강하고 정신문화생활을 풍부히 하여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장애인들의 동경을 이루어주는 기지로 되고 있다.

주장애인련합회에서 건설한 연변장애인문체활동중심은 여러 부문의 적극적인 협조로 조성된 시설이다.

주장애인련합회, 연변군중예술관, 주지체장애인협회 등 해당 단위와 부문의 주요책임자들이 가동식에 참가했다.

주장애인련합회 당조 서기이며 리사장인 김진우는 “연변장애인문체활동중심의 설립은 장애인들에게 활동장소가 없던 력사에 종지부를 찍었을 뿐만 아니라 우리 주 장애인 문화체육사업의 발전에 리정표적인 의의가 있다.”면서 “앞으로 장애인들에게 적합한 여러가지 문화체육활동을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연구하여 더 많은 장애인들이 문화체육활동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연변장애인문화체육중심이 진정으로 장애인들의 정신문화생활의 락원으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고 표했다.

행사에 참가한 이들은 연변장애인문체활동중심을 참관하고 장애인들이 공연한 무용 <길>과 오카리나(陶笛) 연주를 감상했다.

료해한 데 따르면 연변장애인문체활동중심은 무용실, 음악실, 체육활동실 등 다기능 구역으로 나뉘여져있다. 문체활동중심은 주장애인련합회에서 책임지고 운영하며 연변군중예술관, 주체육국의 성악, 악기, 무용, 배구, 탁구 등 여러 분야의 자원봉사자들이 정기적으로 장애인들에게 전문기술을 전수하게 된다.

차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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