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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운전에 신호등 무시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7.11.08일 08:32
15일 구류, 2000원 벌금 병과


10월 27일,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에서는 무면허로 영업차량을 운전한 택시운전수를 검거하고 해당 법규에 따라 15일 구류, 2000원 벌금 처벌을 병과했다.

료해한 데 따르면 이날 9시쯤, 연길시 장백산로와 남강거리의 교차로에서 근무중인 교통경찰이 남쪽에서 북쪽으로 주행하는 한 택시가 빨간 신호등을 무시하고 그대로 달리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즉시 택시를 멈춰세워 검사했으나 운전수 최모는 면허증을 내놓지 못했다. 하남교통경찰중대에 련행된 최모는 승객을 싣고 하북구역에 가는 길에 직행신호등이 록색으로 변한 줄로 착각하고 빨간 신호등을 지나쳤다고 변명했다.

최모가 운전한 택시는 그가 2011년에 구매한 것이며 택시운전수를 고용해 운영했다. 고용한 운전수가 당일 말미를 맡자 최모는 자기의 운전면허증이 2007년에 심사기한을 넘겨 면허증이 취소된 것을 번연히 알면서도 운전대를 잡았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현재 교통경찰부문에서는 이미 운수관리부문에 이 정황을 반영했다.

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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