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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출입경검사검역국 대외무역 신용기업들에 우대정책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7.11.08일 12:08
장백출입경검사검역국에서는 세가지 효과적인 조치를 강구해 신용을 지키는 대외무역기업들에 량호한 통관환경을 마련해주고 있다.

장백통상구를 통해 출입을 하는 모든 대외무역기업에 대해 국가의 해당 방침정책과 법률법규를 널리 선전하고 기업신용관리방법을 제정함으로서 출입경인원과 대외무역기업에 대한 법제의식과 신용의식을 진일보 제고했다.

신용정보채집을 부단히 강화하여 대외무역기업 신용등급을 실시했다. 현재 장백현은 A급 대외무역신용기업이 10세대에 달하고 B급 대외무역신용기업이 22세대에 달해 온당한 발전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A,B등급에 든 대외무역 신용기업에 대해 우대정책을 실시했다. 통관시기 무릇 A급이나 B급으로 평의 된 대외무역 우수기업에 대해 여러가지 우대정책을 실시하고 신용을 지키지 않거나 승낙을 지키지 않는 일부 기업들에 대해 엄한 감독관리와 무역검역을 진행함으로써 진정으로 장백의 대외무역기업들에서 진정으로 신용을 지키고 물품의 질과 량을 담보하도록 했다.

/장걸(张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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