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세계 과학론단이 7일 요르단의 사해기슭의 스위마이시에서 개막했다. 백여내 나라와 지구의 3천명 과학자와 정책제정자들이 론단기간 “평화를 위한 과학”이라는 주제를 둘러싸고 교류를 진행하게 된다.
본기 론단 주석이며 요르단 왕실과학협회 주석인 수미아 공주가 개막식에서 축사를 했다. 수미아공주는, 식품안전과 음료수, 에너지자원 등 문제는 지역의 안전과 안정에 관계되는 문제일뿐만 아니라 과학자들이 주목해야할 문제라고 말했다. 수미아공주는, 과학자들은 국계가 없어야하고 인류도 공포와 편견을 버리고 함께 손잡고 곤난에 맞써 나가야한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