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8일, 하북웅안신구 관리위원회는 알리바바회사와 하북성 석가장에서 전략합작협의를 체결했다. 두측은 “클라우드컴퓨팅”을 기초시설로 하고 “사물인터넷”을 도시신경네트워크로 하며 “도시대뇌”를 인공지능중추로 한 미래의 도시를 건축하게 된다.
협의에 따르면 두측은 데터사상과 알리바바 컴퓨팅능력을 결합해 “디지털웅안” 항목 건설을 추진하게 되는데 웅안 “도시온라인”을 합작 건설하며 전세계 사물인터넷 시범구를 구축하게 된다고 한다. 두측은 함께 통일된 데터도시규범 표준과 모형을 제정하고 상련상통의 표준을 건립하며 세계물류망 표준응용 시범도시를 건설한다.
출처: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