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차 당대회 정신 학습관철 중앙선전강연단이 련일 복건, 해남, 서장, 청해를 찾아 실제에 결부하고 알아듣기 쉬운 선전강연을 진행하여 광범한 간부 군중들사이에서 열렬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0일 오전, 중앙선전강연단 성윈이며 국무원 국유자산 감독관리위원회 주임인 소아경은 복건성에서 8개 부분으로 나누어 19차 당대회 보고를 해독했다. 해남성에서 중앙선전강연단 성원이며 과학기술부 당조서기이며부부장인 왕지강은, 원격 회의 시스템을 통해 19차 당대회 정신을 전달했다. 서장 라싸에서 중앙선전강연단 성원이며 중앙개혁판공실 상무 부주임이며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인 목홍은 19차 당대회 정신을 심도있게 분석했다.
라싸시 성관구 장열 지역사회 농민과 목축민 선전강연일군 단증은, 기층 군중들에게 19차 당대회 정신을 전달하려면 오늘날 행복한 생활이 어디서 오고 어떻게 왔는지를 잘 설명해야 하고 이들로 하여금 당과 정부가 시시각각 변강의 군중들을 념두에 두고 변강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알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