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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높여주는 식품으로 건강 밥상 차려볼까?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7.11.14일 08:42

현미·단호박·토마토 등은 면역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사진=헬스조선DB

급격히 추워진 날씨로 인해 면역력에 비상이 걸렸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각종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몸 속으로 침투해 질병을 일으키기 쉬워진다. 이땐 평소 식습관을 관리해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해야 면역력을 기를 수 있다. 면연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을 알아본다.

▶현미=면역력을 높이려면 흰 쌀밥보다는 현미 등 잡곡을 섞은 밥을 먹는 게 좋다. 현미에는 비타민 등 미네랄과 식이섬유가 풍부한데, 비타민은 세균에 대한 저항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식이섬유는 대장의 원활한 활동을 도와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고,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혈관 노화를 막아줄 수 있다. 현미밥과 함께 철분·셀레늄 등이 풍부한 등푸른생선이나 녹황색 채소를 섭취하는 것도 좋다.

▶단호박=단호박은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추운 날씨에 체온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단호박을 쪄 먹거나 단호박죽을 만들어 먹으면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특히 단호박의 노란 빛을 띄게 하는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바뀌는데, 비타민A는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없애고 체내 신경조직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이외에도 단호박에는 비타민B·비타민C·칼륨 등이 풍부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토마토=토마토도 면역력을 높이는데 효과적인 식품이다. 토마토에는 라이코펜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는 항암 및 면역력 증강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토마토 뿐만 아니라 붉은 색을 띄는 채소나 과일에도 라이코펜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또한 토마토에는 세포 노화를 억제하는 '안토시아닌'이라는 항산화물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미국 국립암연구소가 선정한 10대 항암 식품에 들기도 했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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