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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회 정신 민심에 스며든다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7.11.14일 08:39
도문 첫 ‘새시대 전습소’ 개강

초겨울의 도문시 석현진 수남촌, 광범한 간부, 군중들 마음은 여간 훈훈하지 않다. 매일 아침식사가 끝나기 바쁘게 촌민들은 민족복장을 차려입고 막 현판한 마을의 ‘새시대 전습소’로 간다. 전습소에서 촌민들은 온돌에 둘러앉아 19차 당대회 대표이며 도문시 석현진 수남촌당지부 서기 라철룡과 민간선전원 한설련이 설명하는 19차 당대회 정신에 온갖 신경을 집중하고 있다.

륙속 ‘새시대 전습소’를 찾은 촌민들 속에는 머리가 희끗희끗한 로인 뿐만 아니라 아이를 안은 녀성, 농기구를 잠시 놓아두고 찾아온 촌민, 잠시 휴업한 개체공상호도 있었다. 강연과정에 촌민들이 때때로 19차 당대회 보고 속 농민 리익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질문하면 라철룡은 이들의 질문에 일일이 해답했다. ‘전습소’에서는 수시로 박수소리가 터져나왔다. 매번 강연은 열띤 토론 속에서 두시간여씩 지속되고 있다.

강연이 끝날 때마다 라철룡과 한설련은 늘 긴 여운이 남는단다. “‘새시대 전습소’는 촌민들에게 19차 당대회 정신을 선전하는 데 조건을 창조해주고 플랫폼을 구축해줬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전습소 선전 진지의 역할을 잘 발휘해 19차 당대회 정신 특히 우리 변강 소수민족 지역, 농업 농촌 농민 발전, 빈곤해탈 난관공략 등 촌민들이 관심하는 정신을 확실하고 투철하게 설명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19차 당대회 정신이 변강 소수민족 지역에서 뿌리 내리고 꽃을 피우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라철룡이 이렇게 감개무량해했다.

“당의 훌륭한 정책 덕에 보다 넓은 집에서 살게 됐고 마을에 가로등이 설치됐습니다. 광장도 생겼고 새롭게 민속문화뜰도 건설됐습니다. 생활이 하루 다르게 좋아지고 있습니다. 당을 따라 가다보니 희망이 생겼습니다.” 강연 과정에 촌민들은 변강 소수민족 지역의 농민으로서 비록 천리 밖에 있지만 습근평 총서기가 모두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피부에 와닿게 느꼈다고 밝혔다. 촌민들 모두 새시대 변강 소수민족 지역 농업 농촌 발전의 새 정책, 새 기회를 다잡고 두 손과 지혜로 보다 아름다운 생활을 창조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한시기 동안 석현진에서는 ‘새시대 전습소’의 중요 진지와 플랫폼을 기반으로 19차 당대회 정신 학습, 선전, 관철 사업을 정치생활의 가장 중요한 임무로 지원자를 위주로 하는 민간강연단을 구성해 촌민들이 환영하는 문체활동과 결부하여 19차 당대회 정신이 대중들 마음속에 뿌리 내리게 할 것입니다.” 석현진 관련 책임자는 전 진의 간부군중들이 당의 19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 관철하는 자각성과 견정성을 보강해 석현진 각항 사업의 새 국면을 개척하기 위해 힘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등신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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