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국제시사
  • 작게
  • 원본
  • 크게

이극강 총리 문재인 한국 대통령 회견

[중국국제방송] | 발행시간: 2017.11.14일 10:01

이극강 국무원 총리가 현지시간 13일 저녁 마닐라에서 문재인 한국 대통령을 회견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한 양국은 이웃나라이고 중요한 협력파트너라고 하면서 수교 25년 이래 양자관계와 협력이 급속도로 발전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습근평 주석이 베트남 다낭에서 아태경제협력기구 지도자 비공식회의에 참석하는 동안 문재인 대통령과 재차 회담하면서 중한관계 개선에 주력하는데 대해 중요한 공감대를 이루었다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양측 모두 다년간 쌓아온 정치적 상호믿음을 소중히 하고 각자 핵심이익과 중요한 관심사를 상호 존중하기를 바란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 중일한 3국이 '사드'문제를 단계별로 해결하는데 일부 공감대를 이루었다면서 한국 측이 계속해서 실제적인 노력으로 중한관계 발전에서의 장애를 해소하고 중한관계가 정상적인 궤도를 따라 안정하고 건강하게 발전하도록 확보하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한 양국은 광범한 공통이익과 거대한 협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양측이 발전전략을 접목하고 상호 우세를 발휘해 경제무역과 금융, 제조업, 환경보호 등 영역의 호혜협력을 추진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인적 내왕과 인문 교류를 강화해 양국 관계의 민의기반을 단단히 다지기를 기대했습니다. 이어 그는 양측이 함께 노력해 중한관계 복구와 개선을 토대로 양국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길 바란다고 지적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중관계가 새로운 출발점에 이르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한국 측은 중국 측과 적극적으로 노력해 정치적 상호신뢰를 다시 수립하고 경제무역, 인문 등 교류 협력을 회복해 양국 관계가 하루빨리 정상적인 발전궤도에 들어서도록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외에도 양측은 공동의 관심사인 역내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10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상하이, 광군제 최대 ‘큰 손’...2조2700억원 소비

상하이, 광군제 최대 ‘큰 손’...2조2700억원 소비

올해도 광군제 기간 상하이인들의'씀씀이'가 가장 컸다. 알리바바의 통계에 따르면, 광군제 하루 동안 톈마오(天猫)의 총거래액은 2135억 위안(34조8000억원)이며, 이중 상하이인은 139억3000만 위안(2조2700억원)을 소비해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상하이에 이어 10위

UBS "환율 연내 7元, 무역 전면전 시 7.5元까지"

UBS "환율 연내 7元, 무역 전면전 시 7.5元까지"

스위스연방은행(UBS)이 보고서를 통해 시장정서 불안, 경상계정 흑자 소실, 해내외 가산금리 축소 등이 모두 위안화 절하 압력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올해 말과 내년말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이 7.0위안과 7.3위안으로 오르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중-미

中 '만물인터넷' 6G 연구개발 연내 시작

中 '만물인터넷' 6G 연구개발 연내 시작

5G 시대가 오기도 전에 중국은 이미 6G 연구를 시작하게 된다고 13일 중국증권보(中国证券报)가 보도했다. 중국공업정보화부IMT-2020(5G)무선기술 사업팀 리신(粟欣) 팀장은 "6G에 대한 연구가 연내에 시작될 것"이라며 "6G의 이론적 다운속도는 초당 1TB에 달하며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