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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O 올해 사사분기 세계무역 적정 성장 예측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7.11.15일 14:38
[제네바=신화통신]세계무역기구(WTO)가 13일 공개한 최신 한기 세계무역경기지수보고서에서는 올해 사사분기 세계상품무역이 여전히 적정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에서는 올해 사사분기 세계무역경기지수가 102.2로 나타났으며 이는 삼사분기의 102.6에 비해 낮은 수치지만 구매자관리지수 100보다 높은 수치다. 이는 비록 세계무역 성장속도가 예전대비 다소 주춤했으나 총무역량이 여전히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구체적으로 볼 때 경기지수 중의 수출주문지수가 다소 반락되었지만 추세 수준의 상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항공화물운수와 컨테이너 물동량 지수도 모두 추세 수준의 상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상승 원동력이 부족해 앞으로 성장이 주춤할 가능성이 존재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동시에 전자부품, 농업원자재와 연관된 세계무역지수는 점차 상승하고 있다.

보고서는 자동차산업 생산과 판매 성장이 여전히 침체되었지만 최저점에 이른 신호가 나타나 소비자들의 신심이 끊임없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세계무역기구는 2016년 7월 G20 무역장관회의에 앞서 최초로 상해에서 세계무역경기지수를 발표했다. 이 수치는 주요 경제체의 무역통계수치를 수집해 현단계 세계무역의 단기 발전추세에 초기 신호를 제공했고 무역정책제정자들과 공상계에 보다 적시적인 국제무역정보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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