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기상천외
  • 작게
  • 원본
  • 크게

건너려는 사람 감지되면 생기는 횡단보도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7.11.15일 14:51
지능형 보도 ‘스탈링 크로싱'

길을 건너려는 사람이 있으면 횡단보도가 생겼다가 사람이 없으면 사라진다? 저녁 퇴근시간 등 보행자가 일시적으로 몰리는 시간대에는 폭이 넓어진 횡단보도로 변신한다? 인공지능(AI)기술이 도입된 지능형 횡단보도가 화제되고 있다.

15일,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는 매주 발간하는 주간기술동향에서 사람 중심으로 상황에 맞게 변하는 AI 횡단보도 ‘스탈링 크로싱'을 소개했다.

영국의 스타트업‘엄브렐리움'은 도로 곳곳에 흰색 도로로 칠해진 횡단보도 대신 도로를 건너는 사람이나 차량 통행량에 따라 LED를 리용해 가변적으로 표시되는 횡단보도 스탈링 크로싱을 개발하고 있다.

스탈링 크로싱은 보행자의 안전을 우선 순위에 놓고 보행자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파악해 신호를 변경하는 반응형 도로시스템이다. 보행자 교차로의 패턴(方式), 레이아웃(布局), 구성, 크기와 방향을 상황에 맞게 변경한다.

사람이 길을 건널 수 있는 모든 지역의 도로면에는 카메라로 모니터링 된다. 도로면에는 주야간 상관없이 모든 각도에서 볼 수 있는 컴퓨터 제어 LED가 내장되어 있어 상황에 맞는 횡단보도를 구성할 수 있게 된다.

저녁 퇴근시간 때나 영화가 끝나서 사람들이 일시적으로 많이 몰려 건너는 사람이 많을 경우에는 도로면에 횡단보도의 너비가 넓게 표시돼 모든 보행자들이 횡단보도 안으로 건널 수 있도록 해준다.

IITP는 “스마트폰을 보면서 무심코 횡단하다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운전자가 여러 리유로 보행자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면서 “스탈링 크로싱은 사람이 도로 횡단에 신경 쓰지 않아도 고도의 AI기술을 통해 안전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종합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40%
10대 0%
20대 0%
30대 4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60%
10대 0%
20대 0%
30대 6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위니아만도 공식대리점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매일 야금야금 살 빼는 법 5

매일 야금야금 살 빼는 법 5

다이어트를 할 때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된 식사를 하면 굳이 칼로리(열량)를 계산하지 않아도 살이 빠질 수 있다. 과하게 칼로리를 따지다 보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식단 조절 때문에 칼로리는 여전히 고려해야할 요소다. 하지만 매번

올해의 컬러, ‘울트라 바이올렛’ 어떻게 입지?

올해의 컬러, ‘울트라 바이올렛’ 어떻게 입지?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매년 봄과 가을이면 미국 색채 전문 기업 ‘팬톤’에서 ‘올해의 컬러’를 발표한다. 올해 선정된 팬톤의 컬러는 ‘울트라 바이올렛’ 이다. 고귀함과 화려함을 상징하는 보라색은 빨강과 파랑이 섞여 더 특별하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그

‘즐거운 춘제’ 중동부유럽 5개국 순회공연 보스니아서 개막

‘즐거운 춘제’ 중동부유럽 5개국 순회공연 보스니아서 개막

1월18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모스타르에서 베이징 무용학원 청년 무용단의 배우들이 무형문화유산 연구 창작 무용극 ‘나·정(儺·情)’을 공연하고 있다. ‘즐거운 춘제’ 행사가 18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남부도시 모스타르에서 최초로 상연됐다. 중국 베이징에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