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 애호가가 중봉사(中峰寺)에서 아미(峨眉)무술을 시연하는 모습
무술 애호가가 중봉사(中峰寺)에서 아미(峨眉)무술을 시연하는 모습
하늘에서 바라본 아미(峨眉)산 중봉사(中峰寺)의 모습이다. 사찰 내부에서 무술 애호가들이 무술 훈련을 하는 모습이 보인다.
무술 애호가들이 중봉사(中峰寺)에서 무술 훈련을 하고 있다.
아미(峨眉)무술발원지 개막식 현장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5일] 11월 8일 ‘아미(峨眉)무술발원지 개막식’이 쓰촨(四川) 아미산 중봉사(中峰寺)에서 개막됐다. 아미무술은 소림(少林)무술과 무당(武當)무술과 같이 중국 3대 무술의 하나이다. ‘중국무술사(史)’, ‘쓰촨무술대전(大全)’ 등 문헌의 기록에 따르면 춘추전국 시기 아미산의 사도현공(司徒玄空)이 중국 최고의 무술가로 기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