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습근평이 얼마전 윁남에 대한 국가방문을 마쳤다.
윁남 전문가들은 습근평이 중공중앙 총서기와 국가 주석의 신분으로 중국공산당 19차 대표대회이후 첫 해외 순방국으로 윁남을 방문했다며, 이는 두나라 정치 신뢰를 증진하고 경제무역 관계를 강화하여 두나라 협력을 새로운 력사단계로 추진하게 될것이라고 표했다.
윁남 경제학자 우다레이는 습근평 주석이 윁남을 방문하는 기간 두나라는 20여부의 협력 협의를 체결함으로써 사회 경제관계 발전을 추진하려는 두나라의 념원을 보여주고 또 새로운 협력분야를 개척했다고 표했다.
윁남 사회과학원 중국연구소 두진센 전임 소장은, “농업과 수자원, 환경, 과학기술, 교통운수 분야의 협력을 추진할데” 관한 공동 성명에 대해 인상이 깊었다며 이는 두나라가 달성한 협의를 구체화하는 조치가 될것이라고 표했다.
윁남공산당 중앙리론위원회 펑유푸 부주석은, 습근평 주석은 윁남을 중공 19차대회이후 첫 순방국으로 정함으로써 두 당관계와 두나라의 전면적 전략협력동반자관계에 강유력한 동력을 주입하고 또 두당의 리론 교류를 추진하게 될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