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수확작업이 시작되면서 흑룡강성 부금시 알곡재배호 류군력은 1500여무의 논에서 무당소출을 4백원으로 올렸다. 래년에 류군력은 토지류전을 통해 생산규모를 확장할 계획이다.
류군력의 규모확장계획은 최근 열독한 19차 당대표대회 보고에서 비롯되였다.
류군력에 따르면19차 당대표대회 보고는 여러가지 형식의 적당한 규모경영을 발전시키고 농업경영주체를 육성하는것으로 농민들의 향후 발전에 신심을 가져다주었다.
흑룡강성 눈강현 재배호 왕수민은 근간에 19차 당대표대회 보고를 학습하는것을 선차적 위치에 놓았다. 왕수민에 따르면 올해 만무 토지에 숭람을 재배해 풍작을 거두고, 길림의 한 기업과 주문계약을 체결해 판로걱정을 덜었다. 왕수민은 래년에 재배면적을 더 늘일 계획이다.
적당한 규모생산을 추진하기 위해 흑룡강성은 현과 향, 촌의 3급 농촌토지 류전 봉사무대를 건립했다. 흑룡강성 농업생산위원회에 따르면 2016년말까지 흑룡강성의 현대농업 기계합작사는 1300여개를 넘었고 2011년보다 143% 늘었다. 한편 농업 신형경영 주체 총수는 20만개를 넘었고 2백무이상의 토지 규모경영 면적은 1억 3천만무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