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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경내 고속도로서 불법 주차 행위 증가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7.11.20일 13:00

11월 13일 12시경, 고속도로 교통경찰은 훈춘-울란호트 고속도로에 불법 주차하고있는 "길HBBXXX" 회색 승용차를 발견하였다. 이어 오후 4시경에는 “길HCDXXX”검은색 승용차가 또 다시 감시망에 포착되였으며 2날 전인 11일에는 고속도로에서 불법 주차하고있는 “길HWFXXX”흰색 차량이 검거되였다.

고속도로 교통경찰은 "최근 들어 연변경내 고속도로에서 불법 주차하고 있는 현상이 늘고있다."고 밝히면서 "운전수들은 화장실이나 길을 찾느라고 차를 고속도로에서 세우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어떤 운전자들은 졸음 운전을 피하느라 차안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는데 이는 아주 위험한 행동이다."고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고속도로는 보통도로에 비해 통행속도가 빠르며 운전자들의 반응 시간이 짧기에 뒤에 따라오는 차량이 미처 반응하지 못하여 앞차량을 들이박는 사고가 발생할수 있다."며 고속도로 불법 주차의 위험성을 강조하고있다.


알아본데 의하면 고속도로 불법 주차가 일단 감시망에 포착되면 200원의 벌금과 12점 감점 처분이 안겨지며 차량이 고장이 생겨 고속도로 갓길에 멈출 경우 규정에 따라 경고표식을 하지 않으면 200원의 벌금과 3점 감점 처분이 안겨진다.




연변일보넷 김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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