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저녁, 북경시 대흥구 서홍문진 신축 2촌에서 중대 화재가 발생해 19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19일, 북경시는 현장회의와 전 시 영상전화회의를 열고 이번 사고의 교훈을 섭취해 안전우환 대 점검과 정돈 전문 사업을 전개할것을 시 전역의 각급 부문에 요구했다.
북경시는 전문 행동을 통해 부분적 불법 건축물을 집중 철거하고, 법률법규 위반, 안전조건 미달 기업을 페쇄, 취체하며 안전우환이 큰 저급 경영방식은 시장에서 퇴출하도록 인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