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국제경제
  • 작게
  • 원본
  • 크게

‘아시아 최고 부호 가문’ 2위로 밀린 삼성家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7.11.21일 09:03
인도 암바니 가문에 1위 내줘 / SK家, 올해 첫 50위 내 진입

  (흑룡강신문=하얼빈)삼성가(家)가 2년간 지켜온 ‘아시아 최고 재벌 가문’의 자리를 인도의 암바니 가문에 내준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유력 경제 전문 매체인 포브스가 3대 이상 사업을 이어간 아시아 가문을 대상으로 ‘아시아 50대 부호 가문’(Asia’s 50 Richest Families)을 조사한 결과 인도의 암바니 가문이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부를 가진 것으로 20일 나타났다. 암바니 가문은 인도에서 정유·화학·금융·통신 등을 운영하는 릴라이언스 그룹을 보유한 집안이다. 이들의 자산 보유액은 449억달러(49조2000억원)에 달했다.

  삼성의 이씨 가문은 408억달러로 그 뒤를 이었다. 삼성가는 포브스가 같은 조사를 시작한 2015년과 2016년, 2년 연속 1위에 오른 바 있다.

포브스는 삼성에 대해 62개 업체로 이뤄진 기업으로 16개 회사가 한국거래소에 상장돼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삼성 전체 자산 중 45%는 삼성전자가 차지한다고 설명한 뒤 이건희 회장은 2014년부터 와병 중이고 이재용 부회장은 5년 형이 집행 중이지만 삼성전자 시총은 지난해에 비해 75% 뛰었다고 덧붙였다.

  한국에서는 삼성 외에 현대의 정씨 가문(148억달러·17위), LG의 구씨 가문(87억달러·28위), SK의 최씨 가문(63억달러·39위) 등이 포함됐다. 최씨 가문은 올해 처음으로 50위 내에 진입했다. 포브스는 SK하이닉스가 도시바 반도체 지분 투자 등을 추진하며 회사 주가가 두 배 뛰었다고 소개했다.

/세계일보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72%
10대 0%
20대 5%
30대 49%
40대 19%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28%
10대 0%
20대 7%
30대 12%
40대 5%
50대 2%
60대 2%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중국 벽지 마을 서기 리중카이 38살 나이에 백발 모습 이색 외모 “유전 탓…일 시작 땐 없었는데 점점 늘어” 지난 9월 사진에선 검정머리 검은 피부, 백발, 주름, 정장… 흔한 공무원의 모습인 그의 사진을 훑던 대중의 시선이 “1980년 8월생”이라는 대목에 꽂혔다. 38살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중국 오프라인 소영세업자 주력군 ‘80허우’, 50% 이상 月매출 488만 원 돌파

중국 오프라인 소영세업자 주력군 ‘80허우’, 50% 이상 月매출 488만 원 돌파

(흑룡강신문=하얼빈)제일재경상업데이터센터(CBNData)가 지난 29일 발표한 ‘마상(碼商•QR코드 활용한 오프라인 소영세업자): 2018 중국 소영세업자 발전보고’에 따르면, 2018년은 마상 원년으로 ‘80허우(80後•80년대생)’가 이들 마상의 주력군이며, 하루 영업시간 12시

부킹닷컴, “인터넷 스타 따라 여행하는 관광객 30% 넘어”

부킹닷컴, “인터넷 스타 따라 여행하는 관광객 30% 넘어”

(흑룡강신문=하얼빈)최근 세계 최대 온라인 호텔 예약 사이트 부킹닷컴이 29개 국가 2만 1500명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표본 조사한 결과, 인터넷 매체가 관광객의 결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내년에는 인터넷 스타를 따라 여행하는 관광객 숫자가 증

3분기 매출 50% 증가! 샤오미의 프리미엄 전략은?

3분기 매출 50% 증가! 샤오미의 프리미엄 전략은?

(흑룡강신문=하얼빈)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 추세와 달리 샤오미(小米)는 계속해서 생산·판매를 늘려가며 글로벌 무대에서 입지를 강화해가고 있다. 19일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샤오미는 올해 3분기 508억 위안(약 8조 2600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 동기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