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스타
  • 작게
  • 원본
  • 크게

발랄 탕웨이, 순박 판빙빙..대륙여신의 과거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7.11.22일 09:20

중국에서 '여신'으로 불리는 여배우들의 과거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중국 시나연예는 판빙빙, 탕웨이, 장쯔이, 저우쉰, 쑨리 등 중국 톱 여배우들의 20대 시절을 소개했다. 지금보다는 조금 촌스럽지만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

먼저 탕웨이는 발랄한 여대생의 분위기를 풍겼다. 빨간색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장난스러운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판빙빙은 전통극 촬영 당시 모습이 공개됐다. 독특한 중국풍의 의상을 입고 약간은 어색한 미소와 포즈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현재의 판빙빙과는 사뭇 다른 순박하고 순수한 분위기다.

장쯔이는 예나 지금이나 미모가 다를 바 없지만 훨씬 청순한 느낌이 눈길을 끈다. 중국 전통 의상인 치파오 차림의 앳된 모습이 성숙하고 우아한 현재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이나영 닮은꼴로 잘 알려진 중국 톱배우 쑨리의 과거. 새하얀 피부에 커다란 눈망울, 상큼한 미소가 인상적이다.

독특한 매력과 폭발적 연기력으로 할리우드까지 진출한 배우 저우쉰은 과거에도 톡톡 튀는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중국 전통의상을 입고 귀여운 소녀를 연출했다.

TV리포트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0%
10대 0%
20대 5%
30대 20%
40대 25%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50%
10대 0%
20대 15%
30대 30%
40대 5%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브브걸 멤버였던 유정이 '브브걸'을 탈퇴하는 심경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 유정은 탈퇴 심경을 전하며 "워너뮤직코리아와의 계약이 종료됨과 동시에 브브걸이 아닌 남유정으로 활동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녀는 "같이 약속한 게 많은데 이야기를 모두 드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1억 있어도 생활비 안 줘" 고딩엄빠4, 만삭 아내 눈물에 서장훈 '대노'

"1억 있어도 생활비 안 줘" 고딩엄빠4, 만삭 아내 눈물에 서장훈 '대노'

사진=나남뉴스 와이프에게는 필요한 신발 한 켤레 사주지 않고 친구들에게는 술자리 비용을 턱턱 내는 고딩엄빠 남편의 모습에 서장훈이 분노했다. 오는 24일 방송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 38회에서는 김지은, 김정모 청소년 부부가 출연한다. 극과 극 통

"몰라보게 달라졌네" 장영란, 6번째 눈 성형수술에 아들 '외면' 상처

"몰라보게 달라졌네" 장영란, 6번째 눈 성형수술에 아들 '외면' 상처

사진=나남뉴스 방송인 장영란이 6번째 눈 성형수술을 받은 뒤 자녀들의 솔직한 반응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2일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는 한의사 남편 한창과 두 자녀와 외식에 나선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영상 속 장영란은 아이들이

하이브 CEO, 어도어 사태에 "회사 탈취 기도가 명확하게 드러나"

하이브 CEO, 어도어 사태에 "회사 탈취 기도가 명확하게 드러나"

하이브 CEO, 어도어 사태에 "회사 탈취 기도가 명확하게 드러나"[연합뉴스] 박지원 하이브 CEO(최고경영자)가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두고 불거진 사태와 관련해 "회사는 이번 감사를 통해 더 구체적으로 (진상을) 확인한 후 조처를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3일 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