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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키워드로 중국 경제의 새로운 기상 묘사

[기타] | 발행시간: 2017.11.23일 10:09

[신화망 베이징 11월 21일] (천웨이웨이(陳煒偉), 위자신(于佳欣), 위충위안(郁瓊源) 기자) 중국 경제는 안정 속 호전의 추세로 2017년 마지막 분기(4/4)에 접어들었다. 투자, 소비, 수출, 물가, 취업, 공업 증가……복잡한 경제 데이터 이면에 안정, 발전, 신+, 고도화, 호전을 의미하는 ‘온(穩)’, ‘진(進)’, ‘신(新)’, ‘우(優)’, ‘호(好)’의 5개의 키워드가 올해 중국 경제 운행의 하이라이트를 드러내면서 중국 경제의 새로운 기상을 묘사하고 있다.

穩: 안정 속 호전 추세 연속되면서 경제 인성 강화

거시 경제 제어의 4대 목표인 경제성장률, 취업, 물가, 국제수지 모두에 안정적인 추세를 보였다.

“경제가 안정 속에서 성장하고 호전하는 추세로 계속 발전하면서 경제의 중고속 성장을 유지하고 중고급 수준으로의 도약을 지탱하는 유리한 여건들이 계속적으로 늘어나 연간 경제 발전 전망치 목표의 더 나은 실현을 위해 탄탄한 기초를 마련했다”고 싱즈훙(邢志宏) 국가통계국 뉴스대변인은 말했다.

進: 생산능력 해소 임무를 앞당겨 달성하면서 구조 최적화를 질서 있게 추진

철강, 석탄의 생산능력 해소 연간 목표를 초과 달성해 ‘불량강재’ 1억4천만 톤의 생산능력을 해소했다.

최신 데이터를 보면 중국 경제 구조 최적화의 행보가 질서 있게 추진되고 있다. 1-3분기 서비스업의 경제성장 기여도는 전년 동기 대비 0.3%p 오른 58.8%에 달해 서비스업의 주도적 역할이 강화되었음을 시사했다. 수요구조로 볼 때 소비의 기여가 더욱 두드러져 1-3분기 최종 소비 지출의 GDP 성장률에 대한 기여도는 64.5%로 전년 동기 대비 2.8%p 올랐다.

新: 신 모멘텀 육성이 가속화되면서 성장의 질과 효과가 향상

올해 중국의 전략성 신흥산업, 첨단기술산업 등이 비교적 높은 성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경제 안정 성장의 중요한 동력이 되었다. 1-10월 첨단기술산업과 장비제조업 증가치 증가율은 규모이상 공업보다 각각 6.7%p와 4.8%p 빨랐고, 산업용 로봇의 생산량은 동기 대비 68.9% 증가했다.

이와 동시에 공유경제, 인터넷 소비 등 새로운 업종형태와 신모델이 빠르게 발전해 경제에 신동력을 주입했다. 1-3분기 새로운 업종형태는 전통적인 도매와 소매업 증가치를 동기 대비 7.2% 상승시키는 데 일조했고, 경제 성장 기여도는 전년 동기 대비 0.8%p 오른10.1%에 달했다.

優: 대외무역이 지속적으로 회복되면서 구조가 더 고도화

해관총서(관세청)의 최신 데이터에서 1-10월 중국 화물무역수출입 총액은 22조5200억 위안으로 동기 대비 15.9% 증가해 회복 추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무역 구조가 더욱 고도화되고 있음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 기술 수준이 비교적 높은 기계전자제품 수출은 강한 추세를 유지했다. 1-10개월 수출 총액 비중이 57.7%를 차지한 기계전자 수출은 동기 대비 12.4% 증가해 증가율은 평균 수준을 넘어섰다.

好: 시장 전망치 호전이 발전에 대한 믿음 진작

중국 경제의 안정 중 호전은 글로벌 경제에 믿음을 불어넣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중국 경제 성장 전망치를 연내 4차례 상향 조정했고, 세계은행(WB)과 아시아개발은행(ADB)도 올해와 내년의 중국 경제 성장률 예측치를 상향 조정했다.

하랄드 크루거BMW 회장은 재중국 투자를 계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19차 당대회는 혁신형 국가를 건설하고 고품질 발전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등 많은 새로운 이념과 목표를 제기했다면서 “본토기업이나 외국기업에 있어 좀처럼 드문 기회”라고 말했다.

출처: 료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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