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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드민톤 새규정! 서브높이 1.15메터 넘지 말아야, 무릎꿇고 서브해야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7.11.24일 09:20

지난주 국제바드민톤련맹은 자메이카에서 년회를 개최하고 바드민톤 서브에 관한 새로운 규정을 통과했다. 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서브할 때 스파이크 포인트가 1.15메터를 초과하지 말아야 한다.

서브가 허리높이를 넘지 말아야 하는 규정에 비해 이번 규정은 더욱 정밀해졌지만 어떻게 실시할지가 문제이다.

이에 키가 큰 선수들이 항의를 했고 단마르크의 유명한 선수 안싸이롱은 무릎꿇고 서브하는 동영상을 통해 국제바드민톤련맹의 이런 규정에 불만을 표시했다.

국제바드민톤련맹 다음해부터 새규정 실시

지난주 국제바드민톤련맹은 자메이카에서 리사회를 소집했고 회의에서 새로운 서브 규정을 토론하고 통과했다. 현재 구체적 규정은 발포되지 않았다. 국제바드민톤련맹 비서장 룬드는 래년 3월 14일에 있을 영국 오픈 바드민톤경기에서 처음으로 새 규정을 실시하게 된다고 밝혔다.

새규정 공평성에 대한 쟁의 나타나

국제바드민톤련맹에서 서브 새규정을 통과시킨 목적은 공평을 위한것이다.

전에는 서브가 허리높이를 넘지 말아야 했지만 실제로 선수들의 키는 천차만별이다. 이전의 규정은 키가 큰 선수들에게 유리했지만 키가 작은 선수들에게는 아주 불리했다. 키가 작은 일부 선수들은 경기에서 종래로 백핸드서비를 하지 않고 뒤편 높은 서브만을 해왔다. 이런 상황에 비추어 새규정은 서브높이를 통일한것이다.

하지만 이는 키가 큰 선수들의 불만을 자아냈다. 올해 4월 국제바드민톤련맹이 서브높이를 1.10메터로 정한후 안싸이롱은 자신의 블로그에 앉아서 서브하는것과 무릎꿇고 서브를 하는 동영상을 올려 불만을 표시했다.

7개월후 국제바드민톤련맹은 여전히 새규정을 실시하기로 결정했고 단지 서브높이를 1.10메터에서 1.15메터로 조절했을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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