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深圳)에서 열린 제19회 첨단기술성과교역회를 찾은 이들이 최신 모바이크 New Lite ‘칭신(輕新)’을 살펴보고 있다. 신형 모바이크의 무게는 15.5kg이며, ‘Hawk’ 스마트 열쇠를 장착해 ‘베이더우(北斗)+GPS’ 위성네비케이션 기능을 비롯해 글로벌 모바일 인터넷과 사물인터넷 기능까지 지원된다.
선전(深圳)에서 열린 제19회 첨단기술성과교역회에서 관람객들이 바이오로봇을 체험 중이다.
제19회 첨단기술성과교역회에서 중국이 독자적으로 연구개발한 3세대 원자력 기술 ‘화룽(華龍) 1호’ 모형이 전시되었다.
제19회 첨단기술성과교역회에서 중처(中車)의 ‘푸싱(復興)호’ 열차 모형이 전시되었다.
제19회 첨단기술성과교역회에서 기업 책임자가 국산 만m급 유인 잠수함 ‘차오훙위(彩虹魚)’를 선보였다.
제19회 첨단기술성과교역회에서 한 어린이가 기계팔 부속품 가공 작업을 지켜보고 있다.
좌측 사진은 제19회 첨단기술성과교역회에서 선보인 선전(深圳) 벤처기업에서 연구개발한 번역 이어폰 WT2이고, 우측 사진은 해당 연구팀에서 디자인한 번역 이어폰을 선보이는 모습이다. 벤처팀에서 자체 연구개발한 번역 이어폰은 두 개의 이어폰과 휴대폰 앱(APP)으로 구성되며, 사용자와 대화자 두 사람이 각각 번역 이어폰을 착용하면 중간에 통역자가 없어도 실시간 번역이 가능하다.
11월 19일 선전(深圳)에서 열린 제19회 첨단기술성과교역회에서 촬영한 바이오 3D 인쇄 난소의 인쇄 받침대 원료다.
제19회 첨단기술성과교역회에서 인공지능 해당업체 상탕(商湯) 과학기술은 인체 자세 인식기술을 선보였다.
제19회 첨단기술성과교역회에서 관람객들이 시뮬레이션 주치의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제19회 첨단기술성과교역회에서 피아노 치는 거리(格力)로봇을 선보였다.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4일] 중국국제첨단기술성과교역회는 ‘중국 과학기술의 첫 번째 전시회’로 불려진다. 제19회 첨단기술성과교역회 취재를 통해 다년간 발전과 성과로 중국의 과학기술 혁신이 폭발기에 진입해 ‘중국타임’을 맞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