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로혁명근거지 건설추진회는 24일 제4차 로혁명근거지 빈곤촌과 기업소간 가난해탈 돕기 체결의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47개 업소가 53개의 로혁명근거지 빈곤촌과 소조를 무어 가난해탈 난관을 돌파하게 된다.
중국가난구제 개발협회와 중국수출입은행을 비롯한 20여개 사회단체기구와 금융기구의 지지하에 백여개 기업소를 동원하여 백개 로혁명근거지의 빈곤촌을 돕게 하였다.
지난해 12월에 이 행동이 가동된후 북경과 항주, 상해에서 선후하여 3차례에 걸친 체결활동이 진행되였다.
이번 제4차 활동에는 기업소와 빈곤촌이 102개 서로돕기 소조를 무어 행동 가동시의 "쌍백"언약을 초보적으로 완수했다.
중국 로혁명근거지 건설추진회 왕건 회장은 지금 “일현 일품” 브랜드 가난구제 행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하면서 로혁명근거지 가난구제행동을 통해 농산물 브랜드를 세워 브랜드의 지명도를 높이고 로혁명근거지 인민들의 수입증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국 로혁명근거지 건설추진회는 전국적인 1류 사회단체로서 이 몇년래 2천50개 민영기업소를 동원하여 로혁명근거지 투자개발에 참여시키고 천8백여억원의 자금을 투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