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일 중앙선전강연단이 란주대학과 무한대학, 길림대학, 산동대학, 남개대학에서 19차 당대회 정신 보고회를 진행했다. 보고회는 주제가 선명하고 형식이 새롭고 실정과 련계성이 강해 대학교 사생들의 환영을 받았다.
22일 오전 중앙선전강연단의 19차 당대회 정신 선전강연 보고회가 란주대학에서 진행됐다. 중앙선전강연단 단원이며 국무원 향항오문 판공실 주재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규률검사조 조장인 반성주가 선전강연보고를 진행했다. 한편 반성주는 선전강연이 끝난후 사생들과 좌담을 진행했다. 발전불균형과 발전불충분사이의 련계에 대해 반성주는 사회발전이나 전면적발전분야의 문제를 설명한것으로서 이는 부동한 령역과 부동한 상대를 말한다고 밝혔다.
21일 오전 중앙선전강연단 단원인 최고인민법원 부원장 강위가 무한대학에서 실정과 결합해 19차 당대회 정신을 선전강연했다.
강위 부원장은, 청년들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기대는 새 시대 중국의 꿈의 실현에 강대한 동력을 부여했다고 인정했다.
이날 중앙선전강연단 성원인 전국정협 인구자원 환경위원회 부주임인 서소사는 산동대학에서 19차 당대표대회 정신을 선전했다.
서소사 부주임은, 위대한 시대는 실무창업을 위해 광활한 무대를 만들어주었고 새 시대의 리상과 신념을 수립한다면 새 시대 청년들은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게 될것이라고 표했다.
21일 오전 길림대학에서 19차 당대회 정신 중앙 선전강연단 단원이며 전국정협 사회와 법제위원회 부주임이며 19차 당대회문건 작성조 성원인 시지홍이 사생들을 상대로 정채로운 보고회를 진행했다. 세시간동안 진행된 보고를 통해 사생들은 19차 당대회 정신을 보다 깊이 인식하게 됐다.
길림대학 상학원 장법 학생은, 앞으로 학생조직의 골간역할을 발휘해 주변의 청년들을 영향주고 학생회 제반사업을 착실히 전개하련다고 표했다.
20일오후 중앙 선전강연단 성원인 전국정협 향항과 오문, 대만 교포위원회 부주임 고호성이 남개대학을 찾아 19차 당대회 정신을 선전강연하고 사생들과 좌담회를 진행했다.
우리나라의 현대화와 서방국가사이의 구별점에 대해 고호성 부주임은 중국의 현대화는 중국공산당 령도하의 중국특색 사회주의 도로이며 서방현대화와의 본질적 구별점은 중국공산당의 령도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