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장고려 부총리가 23일부터 24일까지 기간 청해성의 생태문명건설사업을 둘러싸고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19차 당대표대회 정신과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학습하고 관철하며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발전하는 현대화 건설 새 국면을 개척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가의 중요한 생태안전 병풍기능을 보유하고 있는 청해성은 반드시 생태보호를 첫자리에 놓고 개발 금지구역을 명확히 하고 개발구 진입사항을 제한하며 특색이 뚜렷하고 우세가 돌출한 지속가능발전의 친환경 산업체계를 형성해야 한다. 삼강원 국가공원건설을 계획하고 기련산 수자원 구역과 청해호 지역 등 중대한 생태보호 건설공정을 착실히 추진하며 순환경제발전의 선행구 건설을 다그쳐야 한다. 한편 생태환경 감독관리체제를 개혁하고 완비화하고 제도로서 생태환경을 보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