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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양시조선족대학생련합회 설립4주년 기념식 개최

[기타] | 발행시간: 2017.11.27일 09:21
유세려 5기 회장으로 선출

2018년도 행사계획 발표

본사소식 지난 11월 26일, “심양시조선족대학생련합회 설립 4주년 기념식”이 한중문화교류원에서 있었다.

행사에서는 심양시조선족대학생련합회 4기 회장 최한철씨가 2017년도 협회에서 진행한 활동상황을 총화했다. 그에 의하면 지난 한해 심양시조선족대학생련합회는 ‘료녕성조선족우수기업, 우수기업가표창대회’에서 자원봉사를 했고 무순신한민속촌에서 주최한 전통된장담그기 체험 및 나무심기활동에 참여했으며 청년희망프로젝트인 우리말 지킴이활동을 개최했고 서안조선족대학생협회와 제휴협의를 체결하였다. 또 심양시조선족대학생련합회 사물놀이팀을 구성하고 료녕성한마음애심기금회 취미운동회에 참가하는 등 풍부하고 다채로운 활동을 조직하여 회원들의 견식을 넓혀주었다.

이어 협회 4기 회장 최한철씨의 회장리임식과 함께 협회 5기 회장 취임식이 있었다. 심양대학 2학년생 유세려씨가 5기 회장으로 취임되였다.

유세려 회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상기 회장들의 바통을 잘 이어받아 최선을 다해 협회를 잘 꾸려나갈 것을 다짐하고 나서 래년에 계획에 대해 중한청년들이 서로 문화를 배워주고 알아가는 교류활동인 ‘청년희망프로젝트’- 중한청년미래육성캠프, 선후배들의 만남과 교류의 장인 ‘심양시조선족대학생련합회 5주년 기념 및 선후배교유활동’, 중한청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중한청년취미카페, 나눔과 복지문화를 배울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 등 활동을 조직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주심양한국총령사관 김창남 령사, 심양시조선족교육협회 박영철 회장(심양시조선족련의회 길경갑 회장을 대신해 축사를 함)이 각기 축사를, 심양시조선족대학생련합회가 심양동포사회에서 청년단체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마음 든든하게 생각한다면서 5기 심양시조선족대학생련합회 회장단이 선배들이 만들어 놓은 길을 잘 걸어가기 바라며 만약 새로운 길이 생기면 도전정신으로 헤쳐나가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행사에서는 또 동전의 희망운동본부 김관식 고문이 지난 한해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한 심양시조선족대학생련합회 회원 유세려, 한령옥 등 5명에게 주심양한국총령사관에서 증명한 자원봉사확인서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 주심양한국총령사관, 료녕성한마음애심기금회, 심양시조선족련의회, 심양시조선족교육협회, 동전의 희망 운동본부, 무순신한민속촌 대표들과 심양시조선족대학생련합회 회원 도합 50여명이 참가하였다.

최수향 기자

출처: 료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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