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스타
  • 작게
  • 원본
  • 크게

엄정화, 12월 컴백 확정...'구운몽 part2' 드디어 나온다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7.11.28일 09:15

'엄메이징' 엄정화가 연말을 달군다. 당초 11월 컴백을 예고했으나, 음악적 완성도를 위해 12월로 컴백 일정을 조율, 2017년 대미를 장식하겠다는 계획이다.

28일 가요계에 따르면 엄정화는 12월 중순 '구운몽(The Cloud Dream of the Nine) part2'으로 컴백한다. 이미 지난 11월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고, 최근에는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의 조영철 대표 프로듀서와 음반 발매 미팅을 진행했다.

컴백은 늦어도 올해를 넘기지 않겠다는 계획. 안무 연습에 한창인 만큼 음반 뿐만 아니라 연말 시상식 등 다양한 방송 무대에서도 엄정화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새 앨범은 지난해 발매한 'The Cloud Dream of the Nine'의 연장선에 있는 신보다. 엄정화는 지난해 12월 해당 앨범을 발매하고 컴백, 더블 타이틀곡 'Dreamer'와 'Watch Me Move'를 연말 시상식 무대에서 선보이면서 여왕의 귀환을 알린 바 있다.

파트2에는 이효리와 듀엣곡 'Delusion(딜루젼)'을 비롯해 작곡가 켄지가 만든 'So What(쏘 왓)', 배우 정려원이 피처링에 참여한 'Photographer(포토그래퍼)', 프라이머리가 작사, 작곡한 'Ending Credit(엔딩 크레딧)', G.고릴라가 작곡하고 엄정화가 작사에 참여한 'She' 등으 수록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67%
10대 0%
20대 11%
30대 44%
40대 11%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33%
10대 0%
20대 0%
30대 33%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브브걸 멤버였던 유정이 '브브걸'을 탈퇴하는 심경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 유정은 탈퇴 심경을 전하며 "워너뮤직코리아와의 계약이 종료됨과 동시에 브브걸이 아닌 남유정으로 활동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녀는 "같이 약속한 게 많은데 이야기를 모두 드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습근평 총서기 새시대 서부대개발추진 좌담회에서 중요한 연설 발표

습근평 총서기 새시대 서부대개발추진 좌담회에서 중요한 연설 발표

대보호, 대개방, 고품질 발전의 새 구도를 진일보 형성하고 서부대개발의 새 장을 수놓기 위해 노력 분투해야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23일 오후 중경에서 새시대 서부대개발추진 좌담회를 주재하고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우리 함께 책을 읽읍시다!

우리 함께 책을 읽읍시다!

연길시 ‘세계 독서의 날'계렬행사 정식 가동 4월 23일, 연길시에서는 2024년 ‘세계 독서의 날' 계렬활동 가동식 및 ‘독서가 미래를 개변시킨다' 주제의 경전랑독공유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관광국에서 주최하고 연길시소년아동도서관에

리강 국무원 제7차 주제학습 주재

리강 국무원 제7차 주제학습 주재

[북경 4월 22일발 신화통신] 22일 오후 국무원은 ‘자본시장 개혁을 일층 심화하고 자본시장의 평온하고 건전한 발전 촉진하자’를 주제로 제7차 주제학습을 했다. 국무원 총리 리강은 학습을 주재할 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자본시장 발전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