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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통일부 장관, 평화는 문재인 정부 반도정책의 첫 자리 목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7.11.29일 12:02
 (흑룡강신문=하얼빈) 조명균 한국 통일부 장관이 28일 평화는 문재인 한국대통령의 조선반도 정책의 가장 중요한 첫번째 목표이며 현 단계에서 조선에 취한 제재와 강압은 조선을 대화 회담의 자리로 돌아오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조명균은 이날 가진 기자회견에서 문재인의 조선반도 정책에는 조선반도 핵문제와 반도의 영구적인 평화 구축, 지속가능한 발전의 한조관계, 반도의 신경제공동체 구축 등 3가지 목표를 포함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한국 측은 조선반도 정책에 두 가지 큰 염원이 있다면서 그 하나는 '평화공존'이며 다른 하나는 '공동번영'인데 경제협력에 있어서도 반도 범위를 벗어나 동북아 주변 국가들과도 개방적인 공동번영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7월 17일 한국 정부는 조선측에 남북군사회담을 제안했습니다. 회담을 통해 양측 군사 분계선 부근에서 군사 긴장을 초래하는 모든 적대적인 행위를 중지할데 대해 토의하고 남북 적십자회의 업무회담을 개최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조명균 장관은 한국 정부의 제안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아직 조선측의 답변을 받지 못한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한국 정부는 정책의 원칙과 연관성을 견지할 것이라고 하면서 반도 핵문제의 해결과 조한관계 개선을 추호의 동요도 없이 촉진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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