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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협력, 중국-중동유럽관계 새동력을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7.11.29일 14:30
최근 몇년간 중국과 중동유럽 16개국가의 수출입무역액 13% 성장속도 기록


기초시설, 고급장비, 금융협력, 상호투자,쌍방 협력 모두 발빠른 성장 유지 “일대일로”건설 중국과 중동유럽 공동발전에도 적극적인 추진역할 발휘

[부다페스트=신화통신] 세인의 주목을 받고있는 제6회 중국-중동유럽국가 지도자회담이 27일 웽그리아에서 열렸다. 이번 회담은 중국-중동유럽국가협력 이른바 “16+1협력” 가동 5주년을 맞이했다.

5년동안 “16+1협력”은 중국과 중동유럽의 호혜뉴대를 더욱 밀접히 했고 쌍방간의 협력에서 강대한 생명력과 경쟁력을 과시했다. 한편 “16+1협력” 은 또 중국과 유럽의 전면적 전략동반자관계에 새로운 동력을 끊임없이 부여했다.

이번 지도자회담은 “경제무역금융협력을 심화하고 호혜상생발전을 추진하는것”을 주제로 정했다. “16+1협력”의 발전로정을 돌이켜보면 중국과 중동유럽국가들이 손잡고 협력을 더 큰 범위, 더 넓은 분야, 더 높은 수준으로 한층한층 추진해나가는것을 볼수 있다. 쌍방은 상호련계와 소통, 경제무역, 생산에너지협력, 인문교류, 교육문화를 비롯한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고 각분야에서의 실무협력은 계속 활약상을 유지해왔다.

최근 몇년간 세계무역은 불경기를 겪고 있지만 중국과 중동유럽 16개국가의 수출입무역액은 세계무역추세와는 달리 계속 성장을 보였다. 쌍방의 무역액은 2012년의 521억딸러에서 2016년의 587억딸러로 증가해 13%의 성장속도를 기록했다. 기초시설부터 고급장비까지, 금융협력에서 상호투자까지, 쌍방간의 협력은 범위와 심도면에서 모두 발빠른 성장를 유지하고 해마다 새로운 성과를 거두었다.

“16+1협력”은 또 기타 지역간 협력의 본보기로 부상했다. 중동유럽은 유라시아를 련계하는 중요한 뉴대이자 통로이며 중동유럽 16개국은 모두 “일대일로”연선국가들로써 “일대일로”건설구도아래에서 “16+1협력”을 전개하고 있다.

이는 기초시설의 질적인 승격을 추진할뿐만 아니라 지역의 상호련계와 소통을 강화하고 유럽동맹 회원국간의 상호소통을 추진함으로써 유라시아의 합동발전을 추진해 더욱 넓은 협력공간을 개척하는데 유조하다.

기초시설건설을 강화하는 것은 “일대일로”창의의 중요한 일부분이며 “16+1협력”의 선차적인 분야이다. 5년동안 쌍방은 일련의 기초시설, 상호 련계와 소통의 중대한 프로젝트를 추진해 협력방향과 각국의 수요, 계획과 실시, 프로젝트와 융자를 균형적으로 발전시켰다.

보스니아-헤르쩨고비나 스탠널 화력발전소의 전력망이 련계되고 쎄르비아 스메데레보 강철공장이 인수합병됐으며 베오그라드 두나이강 대교가 착공,통차했고 웽그리아-쎄르비아 철도와 중국-유럽 륙지, 해상 고속교통선을 비롯한 중점프로젝트들이 안정적으로 건설되고 있다.

중국-유럽 렬차가 거실 용품, 농산품, 전자제품 등 화물을 가득 싣고 중국과 유럽사이를 넘나들고 있다. “일대일로”건설은 중국과 중동유럽인민에게 실리를 가져다줄뿐만 아니라 지역발전을 추진하고 유라시아대륙의 상호련계와 소통, 공동발전에도 적극적인 추진역할을 발휘했다.

“16+1협력”은 중국과 중동유럽 16개국가가 함께 건설한 협력플랫폼이다. 이는 중국-유럽 전면적 전략동반자관계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며 유익한 보충이다. 중국은 중동유럽국가와의 협력을 중시한다. 이는 객관적으로 동서유럽의 차이를 미봉하는데 유조하고 전반적인 유럽관계의 발전을 추진하며 유럽일체화 진척에도 유조하다.

중국인민대학 유럽연구센터 왕의치 주임은 “일대일로”창의는 “16+1협력”의 차원과 의미를 승격시키고 중국과 유럽간의 상호혜택을 실현할수 있는 조치라고 말했다.

5년동안 중국과 중동유럽국가의 공동노력으로 “16+1협력”은 날로 성숙해지고 훌륭해지고 있다. 미래에 “16+1협력”은 상호존중과 상호협조, 호혜상생, 개방적이고 포용적이며 공유의 시대를 다그쳐 실현하고 중국과 중동유럽국가 관계력사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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