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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곳으로 ‘관광+양로’하러 간다네”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7.11.29일 16:12
중국 의료양로관리중심 새로운 양로봉사 제공

일정한 시간동안 한 곳에 머물면서 여유롭게 관광도 하고 양생도 하는 새로운 양로모식인 ‘관광+양로’가 우리 주에도 보급되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22일,‘관광+양로’ 봉사를 제공하는 중국의료양로관리중심 연변판사처를 찾았다.

이 의료양료관리중심에 들어서자 경쾌한 음악소리가 들려왔고 2층에 위치한 활동실에서는 로인들이 한창 무용 련습을 하고 있었다. “저희 활동실에서는 매일마다 무용, 악기, 촬영 등 학습교류 활동이 있는데 의료양로관리중심 회원이면 누구나 다 참가할 수 있다.” 중국의료양로관리중심 연변판사처 류연분 경리는 이처럼 말하며 “중국의료양로관리중심은 로령화 시대에 발 맞춰 로인들에게 높은 질과 높은 표준, 전업적인 의료양로 봉사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양로산업 플랫폼이다. 2017년 4월 22일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가동식을 시점으로 현재 각 지역에 판사처를 설립하고 로인들에게 관광, 의료, 양로 등 다양하고 특색있는 봉사를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는 의료양로관리중심은 올해 4월 우리 주 입주해서부터 지금까지 100여명 로인들이 회원에 가입했는데 그중 대부분은 조선족 로인이라고 한다.

‘관광+양로’ 양로모식으로 즐거움 선물

연길시 진학가두에 살고 있는 손로인(66세)은 12월달 초에 떠날 려행을 위해 이것 저것 준비하느라 분주히 보내고 있다. 의료양로관리중심에서 조직한 해남성 ‘관광+양로’활동에 참가한 손로인은 “따뜻한 곳에서 친구들과 여유롭게 관광도 하고 놀 생각을 하니 기분이 너무 좋다.”며 설레이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의료양로관리중심의 특색 봉사 중 하나인 ‘관광+양로’는 회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관광+양로’를 떠난 회원들은 한 곳에서 본인이 원하는 시간만큼 머물면서 여유롭게 관광을 즐길 수도 있고 휴식도 할수 있어 그야말로 일색이조인 셈이다. 10월부터 지금까지 연변의 추위를 피해 따뜻한 해남성으로 ‘관광+양로’를 떠난 회원이 연인수로 40여명이 된다고 한다.

한달동안 해남성에서 ‘관광+양로’를 즐기고 이번달 27일에 금방 연길로 돌아 온 허로인 내외는 함께 ‘관광+양로’를 떠난 사돈내외 친구 부부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한다. “숙소에서 휴식하든 관광지로 놀러를 가든 항상 의료양로관리중심의 사업일군들이 따라다니며 안내해주고 모든 것을 챙겨줘서 너무 편하게 지내다 왔다.”고 말하는 허로인은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다고 했다.

‘관광+양로’뿐만아니라 의료양로관리중심에서 정기적으로 조직하는 국내외 관광명승지 관광도 회원들의 최대 관심거리인데 지금까지 60여명 회원들이 로씨야, 장백산, 운남 등 명승지 관광을 다녀왔다고 한다. 자체로 관광팀을 꾸리는 의료양로관리중심은 일정, 기간, 관광로선 등 모는 것을 로인들이 원하는대로 로인들 중심으로 기획하기 때문에 로인들은 아무 부담없이 본인의 건강상황에 맞게 가족려행 같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최저가 려행을 즐길 수 있다.

류연분 경리는 “ ‘관광+양로’는 회원비 외에 별도로 비용을 내야 한다. 로인들에게 봉사를 제공하는 것이 저희들의 취지이기때문에 로인들은 시장가격보다 낮은 비용으로 맞춤형 관광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관광에 참가하는 회원마다 무료로 보험에 참가하고 전문적인 사업일군들이 동행하여 로인들의 건강, 생활 등 일거수일투족을 돌보면서 로인들의 안전을 담보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별화된 의료 봉사,로인들에게 건강을 선물

의료양로관리중심의 회원인 김로인은 올해 7월,16명의 회원들과 함께 연길시미년대건강검진중심에서 저가 건강검진을 받았다. 김로인은 “여기 사업일군이 함께 가서 건강검진하는 동안 모든 수속을 다 해주고 어찌 알뜰하게 챙겨주는지 아주 편하게 건강검진을 잘 받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의료양로관리중심은 연길시미년대건강검진중심과 장춘시자명건강검진중심과 협력을 맺고 회원들에게 최저가 건강검진 봉사를 제공하고 있는데 회원들은 아무때나 회원가로 원하는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이외 의료양로관리중심에서는 회원들에게 국내 큰 병원과 전문의의 진찰 접수 예약 봉사도 제공하고 있다.

‘자녀들을 대신해 효도하자’는 취지로 운영하고 있는 의료양로관리중심은 7가지 의료, 양로 봉사외에도 바쁜 자녀들을 대신해 로인들을 모시고 병을 보고 입원하면 간병봉사도 제공하면서 로인들이 행복하고 편안한 만년을 보낼 수 있도록 ‘대리자녀’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추춘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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