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장쑤(江蘇)성 쉬이(盱眙)현의 유명한 관광지 ‘수상삼림’에서 여행객들이 배를 타고 유람하고 있다. 겨울로 접어들면서 장쑤 중부에 위치한 화이안(淮安)시 쉬이현 톈취안후(天泉湖) ‘수상삼림’에 알록달록한 색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배를 타고 ‘수상삼림’을 유람하노라면 마치 그림 속에 있는 듯한 묘미를 느낄 수 있다. [촬영/저우하이쥔(周海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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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건성 복주항 강음(江陰) 항구구역에서 선적 대기 중인 수출용 자동차를 지난 1월 30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사진/신화통신) 올 1분기 중국 상용차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했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에 따르면 해당 기간 총 103만대의 상용차가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