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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길림성 전야고고사업보고회 소집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7.11.30일 15:24
성고고학회에서 주최하고 성문물고고연구소에서 주관한 ‘인류력사를 추적해 고대문명을 탐색하자 - 2017년 길림성 전야고고사업보고회 및 우수고고공지평의회’가 28일 장춘에서 열렸다. 중국사회과학원고고학연구소, 중국문화유산연구원과 하남, 하북, 락양, 료녕, 흑룡강 등 성시의 문물고고연구원 및 길림대학, 중국인민대학, 동북사범대학 등 국내 20여개의 과학연구기지와 각 학교의 90여명의 전문가, 학자가 이번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12명의 학자가 2017년 우리 성에서 전개한 12차의 고고조사, 발굴종목에 대해 특집회보를 진행했다. 15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심위원조는 공정한 심사끝에 동단산유적, 오대산유적, 장산유적, 고구려산성조사 등 4개의 발굴종목을 2017년 우리 성 우수한 고고공지로 선정했다.

성문물국 부국장 손예의 소개에 따르면 2007년부터 우리 성에서는 1년에 한번씩 ‘전야고고사업보고회’를 개최, 10년의 력사를 갖고있다. 보고회는 우수고고공지에 대한 평의를 통해 우수한 공지를 선정해 모범으로 수립하고 우리 성 고고학계 사업일군들을 격려해 부단히 노력하게 하며 전 성 고고학연구수준을 제고하는 동시에 국내고고전업 종사자들에게 자유롭고 광범위하게 교류할수 있는 학술플랫폼을 마련해주어 공동으로 업계진보와 업계발전을 추진시키는데 취지를 두었다.

근년래, 우리 성의 주동고고발굴학목의 수량은 줄곧 국내선두를 달리고 있다. 대량의 학술연구를 목적으로 한 고고사업은 중요한 학술성과를 획득했을 뿐만아니라 과학연구합작, 인재양성과 공중고고 등 분야에서도 현저한 발전을 가져왔다. 우리 성은 성내 문물자원의 특색우세와 구역우세를 충분히 리용해 교류와 합작을 강화하고 고구려, 발해고고학연구의 핵심위치를 견지하며 료금고고학연구를 심화하고 비교적 강한 과학연구 능력이 있는 과학연구팀을 구성해 과학적인 계획, 합리한 인도방향을 견지하면서 전 성 고고학연구의 발전을 추진했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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