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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시 겨울철 관광 설명회 연길서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7.12.01일 08:41
11월 29일,‘화룡시 겨울철 관광선전 설명회’가 연길에서 있었다.

관광 경영기업과의 소통, 합작을 강화하여 화룡시 관광 브랜드 지명도와 영향력을 제고하는 데 취지를 둔 설명회는 ‘겨울철에 화룡을 찾아 눈을 감상하고 물놀이와 겨울낚시를 즐기자’를 주제로 로리커호 설경, 암하 물놀이, 룡문호 빙설낚시와 민속관광 등 겨울철 관광 특색제품을 선전한 데 이어 향촌 ‘천호(千家) 관광’ 시행 우대정책과 중국 화룡 진달래 민속촌에서 로리커호 국제관광휴가촌에 이르는 정품 관광 코스를 소개했다.

올 들어 화룡시는 로리커호와 암하 풍경구를 잇는 구간에 오색 눈담벽을 설치하고 암하테마역, 눈밭체험레저 등 관광 항목을 추가해 겨울철 관광 내용을 보다 풍부히 했다. 이외 룡문호에 새로 빙설낚시 천막, 관광객접대쎈터, 음식점, 주차장 등 서비스 시설을 추가하여 빙설오락, 음식봉사, 눈조각 감상을 일체화환 대형 종합 빙설 유원지 조성 대상이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12월 중순부터는 화룡시관광유한회사에서 1박 2일 겨울철 다국 관광 코스를 선보이게 되며 개산절, 로리커호눈감상절, 룡문호 얼음낚시 등 관광축제가 잇달아 개최된다.

화룡시관광국 부국장 손파는 “올해 로리커호에서 암하풍경구에 이르는 코스가 완성되면서 전반 겨울철 관광이 질적으로 크게 개선됐다.”면서 “화룡시는 향촌 관광 발전을 위주로 광역 관광시범구 건설을 틀어쥐고 겨울철 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통합하여 진달래-로리커호 국제관광 휴가촌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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