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국제경제
  • 작게
  • 원본
  • 크게

신강, 올해 600번째 중국 유럽간 화물렬차 출발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12.01일 10:02
11월 30일 오후 다섯시, 중국 유럽간 철도 우룸치 집결센터에서 올해의 6백번째 화물렬차가 출발했다.

지금까지 우룸치시에서 출발하는 중국 유럽간 화물렬차 철도로선은 시초의 4갈래로부터 현재의 18갈래로 늘어나 국외의 중앙아시아 5개 나라와 이란, 로씨야, 우크라이나, 터키, 독일, 네델란드, 에스빠냐, 프랑스 등 17개 나라 23개 도시에 이르고 있다.

신강 신철 국제물류유한책임회사 남군 부총경리는 다음 단계 중국 유럽간 화물차는 매일 3편의 규모로 출발하여 "비단의 길 경제대 핵심구"에 위치한 신강의 지리적 우세를 발휘하여 화물차의 수송기구를 최적화하고 봉사보장조치를 완비화하며 국내 외향성 기업소의 국외진출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60%
10대 0%
20대 0%
30대 6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40%
10대 0%
20대 20%
30대 0%
40대 2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주청도 대한민국총령사관에 새로 부임된 류창수 총령사 일전 본지는 지난 2월에 새로 부임한 주청도 대한민국총령사관 류창수 총령사를 인터뷰하여 제반 운영 구상에 대해 알아보았다. 문: 총령사님 리력 및 제반 운영 구상은 답: 저는 지난 27년간 외교관으로 외교부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술병 던지고 주먹질" 노엘, 폭행시비 피해자 됐다 "선처 없어"

"술병 던지고 주먹질" 노엘, 폭행시비 피해자 됐다 "선처 없어"

래퍼 노엘이 최근 폭행 시비의 '피해자'가 됐다고 호소했다. 지난 18일, 노엘은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노엘입니다.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해 얘기를 하는 게 이제는 죄송하고 지겨울 지경인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말씀드리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어 글 적는다"며

"생후 170일 아기 안고 생방송" 임현주 아나, 딸 돌발 행동에 깜짝

"생후 170일 아기 안고 생방송" 임현주 아나, 딸 돌발 행동에 깜짝

안경을 쓰고 '뉴스투데이' 를 진행해 화제를 모았던 그 '안경 앵커' 임현주 아나운서가 이번에는 생후 170일 된 딸을 데리고 생방송에 나서 이목을 끌었다. 그녀는 지난 18일,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 자신의 딸을 안고 등장했다. 이어 "오늘은 아주 특별한 손님과

"산리오, 헬로키티 함께" 에버랜드, 22일 튤립축제 보러가자

"산리오, 헬로키티 함께" 에버랜드, 22일 튤립축제 보러가자

사진=에버랜드 홈페이지 판다월드가 있는 에버랜드에서 이번에는 튤립축제를 개막한다. 이번 튤립축제에서는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 쿠로미, 시나모롤' 등 산리오 캐릭터들이 함께할 예정이라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에 따르면, 지난 18일 에버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