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가 11월 30일 지난 2005년 습근평이 광명일보에 발표한“‘홍색정신’을 발양하고 시대의 앞장에 서자”라는 제목의 기사를 발송하고 편집자의 해석을 추가했다.

2005년 6월 21일 당시 절강성 당위원회 서기인 습근평 동지는 광명일보에 “‘홍색정신’을 발양하고 시대의 앞장에 서자” 란 제목의 글을 발표하고 처음으로 “홍색정신”을 서술하고 중국공산당의 근원적정신을 언급했다.

19차 당대표대회가 페막해서 한주일후인 10월 31일 습근평 총서기는 신임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들을 인솔해 상해와 절강 가흥을 찾아 중국공산당 제1차 전국대표대회 유적지와 가흥 “홍색 유람선”을 돌아보았으며, 건당 력사와 입당선서를 회고하고 신임 당중앙 령도집체의 확고한 정치신념을 선서했다.

“홍색정신”은 영원히 퇴색하지 않는 정신적 기념비이다.

습근평 총서기의 당시의 중요한 글을 재언급하는것은 초심을 잃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며 홍색정신을 발양하고 리상과 신념을 확고히 하는것이며 19차 당대표대회 정신을 학습, 관철하고 19차 당대표대회에서 제출한 분투목표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한 중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강대한 동력을 부여하기 위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