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여자 대원들의 단검 훈련 모습은 남자 대원 못지않게 패기가 넘쳤다.
11월 8일, 여자 대원들의 단검 훈련 모습은 남자 대원 못지않게 패기가 넘쳤다.
11월 8일, 여자 대원들의 단검 훈련 모습은 남자 대원 못지않게 패기가 넘쳤다.
11월 8일, 여자 대원들의 단검 훈련 모습은 남자 대원 못지않게 패기가 넘쳤다.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일] 무장경찰 허난(河南)성 총대(總隊) 난양(南陽) 모 중대(中隊)가 ‘옥공예의 고장’ 전핑(鎮平)현 스포쓰(石佛寺)진에 주둔해 있다. 스포쓰진은 전국 최대 옥공예 생산지자 판매 집산지며, 임무상의 필요에 의해 올해 2월 무장경찰 중대에서 여자 대원을 모집했다. 총 7명의 여자 대원은 신장(新疆), 톈진(天津), 장시(江西), 허난(河南), 후난(湖南) 5개 지역 출신으로, 위구르족(維吾爾族), 회족(回族), 한족(漢族) 3개 민족으로 구성되었다. 이 7명의 여자 용사들은 고향땅을 멀리 떠나와 고된 군생활 속에서 서로 의지하고 단결해 현지 민중들을 위해 봉사함으로 ‘민족 단결의 꽃’이 군에 활짝 피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