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이면 중국 영화시장은 세계 최대 영화시장으로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가신문출판라지오텔레비죤방송영화총국 장굉삼 부국장은 일전 중국 영화는 대국에서 강국으로 매진하는 관건시기에 처했다면서 시장을 크게 하는외에도 국산영화의 핵심경쟁력을 제고시키고 영화문화 소프트파워를 구축함으로써 영화의 국제영향력을 형성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일전 항주에서 개최된 청년영화창작인원 주제학습좌담회에서 장굉삼은 2020년이면 중국 스크린 수량은 6만개를 초과하고 년산 영화는 약 800부, 년간 박스오피스(票房)는 7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할리우드에 이어 새로운 세계영화제작중심으로 될 것이라면서 세계영화자원에 대한 집결효응이 보다 강해지고 세계 영화문화 다양성에 대한 공헌도 보다 커질 것이라고 표시했다.
소개에 따르면 18차 당대회이래 중국영화는 격렬한 글로벌경쟁 가운데서 시장 규모와 지위에 의거하여 할리우드와 상대적인 ‘시장 장력’을 형성했고 중미 영화 교류협력도 종심과 전면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국시장은 크고 발전이 빠르기에 세계 기타 국가의 영화에 대해 ‘시장 인력’을 형성했다.
올해 인도 영화 《당갈(摔跤吧!爸爸)》, 에스빠냐 영화 《인비저블 게스트(看不见的客人)》, 타이 영화 배드 《지니어스(天才枪手)》 등은 모두 중국에서 현지 시장의 박스오피스를 초과하였는바 중국시장은 세계 영화문화 다양성의 중요 담체로 되였다.
11월 20일, 중국 영화 박스오피스는 최초로 500억대를 돌파했다. 장굉삼은 영화산업의 수자지표는 ‘사상의 무게’, ‘시적 품격’이 있어야 한다면서 영화계는 영화의 품질수준을 절실히 제고하고 경솔한 기풍을 경계함으로써 ‘사상이 심오하고 예술이 뛰여나며 제작이 정교한’ 정품력작을 만들기에 노력해야 한다고 표시했다.